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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문위원회(NIAB) 투자유치분과 위원장인 스티브 임(Steve Lim)은 2012년 제4차 회의에서 발표한 투자자 그룹과 별도로 국제마켓센터스 그룹(International Market Centers, L.P.)과 릴레이티드(Related)사를 이번에 추가로 발표했다.
국제마켓센터스 그룹(International Market Centers, L.P.)은 라스베이거스의 월드마켓센터(World Market Center)와 하이포인트마켓(High Point Market)등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센터를 소유 및 운영하는 회사이며, 스티브 임 분과 위원장은 설립자인 숀 샘손(Shawn Samson)과 구리월드디자인센터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진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또 다른 투자자인 릴레이티드(Related)사는 약 $15 Billion(약 15조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하며 다양한 부동산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투자 회사로, 마이애미 돌핀스(Miami Dolphins)의 구단주이기도 하다.
아울러, 2012년 제4차 회의에서 발표한 투자자들은 세계적인 베인 캐피탈(Bain Capital), 베인 컴퍼니(Bain & Company), LA다저스의 운영 파트너인 매직 존슨 엔터프라이즈(Magic Johnson Enterprises)사, 사우디아라비아 기반의 모하메드 압둘 아지즈 알라지 알-라지·손스(Mohamed Abdul Aziz Al-Rajhi & Sons)사, 중국에서 활발하게 투자를 하고 있는 힉키 프레이호프너 캐피탈(Hickey Freihofner Capital)사 및 옥트리 캐피탈(Oaktree capital)사로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투자유치분과 위원장인 스티브 임은 박영순 구리시장에게 “구리시에서 초대를 한다면, 투자그룹과 함께 빠른 시일 내에 한국을 방문하여 구리시 뿐만 아니라 한국 정부에 우리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외국인투자 촉진법”이 개정되면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전체 부지를 일괄 수의계약으로 사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끝으로 그는 “현재 투자에 대한 것은 거의 준비가 되었고, 다만 지금 기다리는 것은 한국 정부에서 우리가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조건을 갖춰 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한국 정부에서 조속히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추진하기를 희망했다.
그 외에도 제8차 회의에서는 라스베이거스의 시티 센터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끈 빌 스미스의 개발사례 발표와 국제변호사 존 림(John Lim)로부터의 한국의 부동산 투자와 외국인투자의 인센티브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그리고 회의에 참석한 국제자문위원들과 구리시장 일행은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통하여 본 사업의 성공요인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 일행은 미국 현지시각 21일에 한국으로 되돌아 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