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은 품종보호 대상작물로 가장 늦게 지정된 작물로서 신품종 육성과 품종 식별이 매우 중요한 작물 중 하나다.
이에 따라 국립종자원은 감귤의 핵산(DNA) 분석을 통하여 품종을 식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관련 기술을 특허 출원했다.
이 기술을 활용, 종자원은 감귤 113품종에 대한 핵산 프로파일 데이터베이스(profile database)를 구축했다.
핵산 분석에 의한 감귤 품종식별 방법은 소량의 잎 조직만으로도 정확하게 품종을 구분할 수 있으며 4주 안에 그 결과를 알 수 있다.
윤무경 국립종자원 재배시험과장은 “DNA 분석에 의한 감귤 품종식별 방법을 활용해 품종보호 출원품종의 대조품종 선정 뿐 아니라 품종보호 침해 및 종자분쟁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