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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키아 호텔 서산’ 은 사업자인 삼운레저가 400억원을 들여 갈산동 일대 자연녹지지역 1만5736㎡에 짓는다.
해당 건물은 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로 전체면적은 2만8074㎡이며 197개의 객실과 연회장, 사우나, 커피숍, 스크린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어 삼운레저는 2015년 12월 까지 베니키아 호텔 건립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산시에는 굴지의 석유화학과 자동차 기업들이 입주해 있고, 지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매년 증가해 특급 관광호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시는 내년으로 예정된 대산항과 중국 룡얜항 간 국제여객선 취항 등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맞춰 지난해 1월 삼운레저와 관광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호텔 건립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지난달 24일 건축허가가 최종적으로 나면서 호텔 건립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완섭 시장은 “서산시에는 특급호텔이 없어 외국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특급 관광호텔이 건립되면 관광산업과 연계를 통해 일자리 창출, 세수 증대,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이태의 대표는 “관광호텔이 서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도록 정성을 다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와 장비 참여, 주민 고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산시는 특급 관광호텔이 문을 열면 연간 6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300여 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