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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은 이달 21일 개관 이후 3일간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 견본주택을 다녀간 방문객수가 2만명에 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방문객 상당수가 동탄1신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수요자들로 새 아파트로 갈아타거나 기존 전세에서 내집마련을 하기 위해 견본주택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은 지하 2층, 지상 27~32층 4개동, 34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98만원대다.
코오롱글로벌이 이달 14일 문을 연 ‘돈암 코오롱하늘채’ 견본주택에는 지난 주말까지 1만3000여명이 다녀갔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돈암동은 10년 이상의 아파트가 대부분이고, 중형급 아파트의 공급이 뜸했던 지역이어서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 아리랑로 85번지 일대에 짓는 돈암 코오롱하늘채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동, 62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25가구) △84㎡(223가구) △113㎡(9가구) 등 25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분양하는 ‘창원 한신휴플러스 오션파크’ 견본주택에도 지난 21일 문을 연 이후 3일간 1만2000여명이 다녀갔다.
주부 정모씨(진해구 남문동·38)는 “아이들이 크면서 짐이 많아져서 30평형대 아파트를 알아보던 중 인근에서 신규 분양이 있단 얘길 듣고 찾아와봤다”며 “이 아파트는 중소형 아파트인데도 장난감이나 책을 보관할 수 있는 다락방, 알파룸 등이 있는 게 특히 맘에 들어 상담을 받아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창원 한신휴플러스 오션파크는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 동, 총 684가구 규모다. 실수요자의 선호가 높은 전용 69~84㎡의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 한국토지신탁이 지난 20일 문을 연 ‘울산 번영로 코아루’ 견본주택에도 주말까지 1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중흥건설이 지난 21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광주·전남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 오픈한 날부터 주말까지 3일간 2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