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제11회 째를 맞이하는 ‘양평 산수유·한우 축제’는 매년 행사기간에 수도권 주민 6만 여명 이상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다.
특히 ‘양평 산수유·한우 축제’에는 산수유만이 아닌 양평 한우 축제가 한데 어우러져 더욱 그 인기가 높다.
또한 부행사장인 개군면 내리와 주읍리는 수령이 20년에서 200여년 이상 된 산수유나무가 구불구불한 논두렁 밭두렁 사이로 7천여 그루가 심겨져 있어, 꽃이 피면 마치 노란 물감을 풀어 놓은 듯 마을이라는 캔버스 위 명화에 버금가는 그림이 그려지는 마을이다.
특히 산수유 군락지가 가장 많고 아름다운 곳으로 우뚝 솟은 추읍산 자락을 따라 아직도 시골냄새가 풍기는 아담한 마을은 따뜻한 봄볕에 자녀들과 걸으며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장소다.
행사 또한 이러한 정취와 맞게 ‘옛 정취를 보고, 느끼고, 맛보는 고향 봄 나들이’ 라는 슬로건을 내세웠으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구성되어 있다.
축제 첫날인 4일에는 풍물패와 20사단 군악대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개군면민의 날 체육대회 및 면민 노래자랑이 펼쳐지며 5일부터는 청소년 문화 페스티벌, 타악 퍼포먼스, 비보이 공연, 작두타기 공연, 품바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김성환, 정은, 진예림, 신나 등 연예인이 총 출동해 산수유 플라워 콘서트 무대를 꾸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 참여·체험 프로그램으로 연날리기, 뗏목타기, 수상자전거, 섶다리·돌다리 건너기, 무료국궁 등의 체험행사와 함께 물맑은 양평한우 판매장터에서는 청정한우 시식 및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친환경농업특구 양평에서 자란 한우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았으며 안전축산물 품질보증 1등급 한우로 그 맛 또한 일품이다.
한편 축제기간동안 양평역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