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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인물들이 모두 김치 색과 닮은 붉은 빛 옷을 입고 즐거운 표정으로 드라마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다. 실제로 사진을 찍을 때 “김치”를 외치며 미소 짓는 것처럼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활기찬 표정과 포즈를 지어보이고 있다.
포스터에 쓰인 ‘돌려받고 싶은 청춘 따위는 없다. 이제부터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다’라는 카피 문구는 드라마에 담긴 의미를 함축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지난 과거의 삶을 털어내고 김치를 통해 새로운 삶을 꿈꾸게 되는 유하은(김지영)의 삶을 표현하는 것과 동시에,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다른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담아낸 것.
개운한 맛의 김치를 닮은 공식 포스터 3종을 공개한 ‘모두 다 김치’는 오는 4월7일 오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