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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에서 박 의원은 문화융성을 화두로 문화외교와 문화콘텐츠의 효과, 문화산업 일자리 창출 방안과 북한에 삼국시대 세트장을 조성하고 복합리조트를 도입하는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정치대학원생들과 국민대학교 재학생들 100여명이 참석하였고 박 의원의 21세기 글로벌 경쟁시대에서의 문화의 가치와 역할에 대한 내용을 강의했다,
더불어 박 의원의 프로듀서시절 드라마 촬영에 얽혀 있는 뒷이야기를 전달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어내기도 했다.
특히 박 의원은 강연에서 문화가 지닌 가치와 역할을 강조하며 “이제는 문화가 곧 국력이고 문화의 힘이 전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에 있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문화시장에서 진정한 주인이 되고 한류의 바람을 지속적으로 이끌기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의 필요하다”고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강에 참여했던 한 참가자는 “강의를 듣고 정치나 경제력, 군사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을 문화로 더욱 쉽게 풀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인식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뜻 깊었고 또 특히 쉽게 들을 수 없었던 드라마촬영현장의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한편 북악정치포럼은 19년째 각 분야별 지도층 인사들과 유명 인사들이 매주 화요일에 특강을 하는 형태로 이어져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