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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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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4. 0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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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화합의 장으로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안성시민의날 기념식 개최
지난 1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7회 안성시민의날 기념식
안성시는 1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황은성 안성시장을 비롯 기관단체장,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안성시민의 날은 안성시가 시로 승격된 날인 4월 1일을 시민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본 행사에 앞서 축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식전행사로 현악4중주의 클래식 연주와 소프라노 김지은, 바리톤 고희전의 축하공연이 있었으며 양협토기 유수봉씨가 안성맞춤명장 증서를 받았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뛰어난 시민에게 주어지는 문화상을 비롯,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77명에 대해 시상했다.

황은성 시장은 기념사에서 “20만 시민과 함께 제17회 시민의 날을 축하하며, 안성은 경제, 교육, 복지, 문화, 농정, 도시환경 등 대외적 이미지는 물론, 내부적으로도 다방면의 발전을 이루어 냈고, 남은 임기동안 안성발전을 위하여 묵묵히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은 검소하면서 내실 있게 준비한 주민 화합의 장으로 안성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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