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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가평 컵 및 제19회 리틀 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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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4. 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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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축구대회1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축구 꿈나무들의 한마당 축제인 제4회 가평 컵 및 제19회 리틀 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가 5~6일에 이어 12~13일 4일간에 산소탱크지역 가평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전국의 순수 아마추어 클럽과 축구교실을 대표하는 유소년 팀 89개 팀이 참가해 가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조종생활체육공원 축구장 등 4개 구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화합과 우정을 다지게 된다.

축구 유소년들의 축제의 장이 될 이번 대회는 U-15(중1~3학년, 122팀), U-13(초5~6학년, 29팀), U-11(초3~4학년, 26팀), U-9(초1~2학년, 12팀)로 나눠 전·후반 20분씩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4팀을 1개조로 나눠 예선전을 치루고 예선전 결과를 토대로 으뜸조(승자조)와 버금조(패자조)를 편성한 뒤 각 조(으뜸조·버금조)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시상은 우승, 준우승, 공동 3위상을 시상하며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시상금이 수여되고 최우수, 우수, 감투상 각 1명씩을 선정해 트로피와 축구화, 축구공이 수여된다.

또한 우승과 준우승팀에게는 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이 주최하는 제19회 리틀K리그 왕중왕전 출전권이 주어진다.

특히 가평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U-13, U-11부에 가평초등학교 유소년 FC팀 (감독 최예문)과 U-15부에 가평중학교 유소년 FC팀 (감독 나승우) 등 3개팀 6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회기간 동안 선수단과 가족 등 5000여명이 가평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각지에서 선수단은 물론 학부모 등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지역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관광 수용성이 넓어질 것”이라며 “안전, 쾌적한 축제로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최강을 가리게 될 이번 대회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써 축구의 사회적 기반강화와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회는 가평군과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원장 최창신)이 주최·주관하고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한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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