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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송 심기 행사는 조선왕릉 세계문화유산 등재 5주년을 기념하여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소장 김정남)가 주관하였으며, 500여명의 시민이 가족과 함께 조선왕릉 숲 복원에 참여했다.
신동화 예비후보는 “금강송은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기상과 얼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소나무로, 경복궁과 같은 궁궐 등에 대들보로 사용돼 천년을 지켜온 매우 귀중한 민족의 자산”이라며, “이러한 금강송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자랑스러운 동구릉에 심게 되어 더욱 뜻 깊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