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관원, 한·미 유기가공식품 동등성인정 논의 시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407010003679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04. 07.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한·미 유기가공식품 동등성 인정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식약처에서 운영하던 ‘유기가공식품 표시제’에 의해 외국 인증기관의 인증서가 있으면 한국시장에서 ‘유기’로 표시해 판매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우리나라에서 지정한 인증기관의 인증을 받거나, ‘친환경농어업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동등성인정을 받은 유기가공식품만이 국내에서 ‘유기’ 표시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미국, 유럽연합(EU), 호주 등이 올해 초부터 동등성인정 신청서를 농관원에 제출했다.

가장 먼저 신청서를 제출한 미국과의 이번 논의는 제도비교 및 현장검증 등을 실시해 적합성 평가가 상당부분 진척됨에 따라, 양국간 제도 차이점을 해소하기 위한 기술적 부분을 논의할 예정이다.

권오전 농관원 인증관리팀장은 “농업인과 소비자의 관심사항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하고, 국내 친환경농업 및 유기가공식품 산업 육성과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논의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