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설치된 방조제는 1606개소로 대부분 설치한지 50년 이상 됐고, 시설 노후화로 인해 재해 위험이 있는 방조제를 대상으로 매년 개보수사업을 시행해 태풍이나 해일 등에 대비해 왔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전문기관의 안전진단 및 현지답사를 거쳐 2014년 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착수대상지 25개지구를 선정했고, 해당 지자체는 세부설계를 거쳐 연내 공사를 착공 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추진에 들어간다.
한준희 농식품부 농업기반과장은 “현재 시행중인 방조제 개보수사업 중 올해 48지구를 완공해 2808헥타르(ha)의 농경지에 안전 영농 기반이 구축됐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된 방조제를 지속적으로 보수·보강해 재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