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스템은 지방세 ARS 안내전화 (031-580-2000)로 전화해 납세자 주민번호와 법인번호를 입력하면 납부할 지방세 부과액을 안내받게 된다.
조회된 세금은 신용카드, 휴대폰 소액결제, 현금즉시출금 방법 중 선택해 납부하면 실시간 수납처리되며 결제확인 문자를 받는다.
ARS납부는 인터넷접속이나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어 컴퓨터 이용이 불편한 납세자나 가족의 세금을 대신 누구든 간편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지금까지 지방세 납부는 은행창구 납부, CD/ATM기(현금자동입출금기), 인터넷 뱅킹, 위택스(Wetex)등을 이용한 온라인 납부방법이 운영되고 있으나 회원가입, 공인인증 등 절차가 복잡해 장년과 노인층 납세자와 직장인들이 납부에 부담을 느껴왔다.
따라서 군은 지방세 ARS 간편 납부시스템이 구축돼 서비스가 실시됨으로써 지방세 납세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체납으로 인한 가산금 부담 등에 대한 불이익이 줄어들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지방세 체납액도 줄어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데도 효과를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납세자가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통한 정부3.0의 가치를 구현해 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방세 ARS 간편 납부서비스로 온라인 납부에서 소외된 납세자들의 불만이 해소되고 세금고지 후 증가하는 전화민원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