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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당원협의회는 “인생의 꽃을 피워보기도 전에 생을 마감한 여고생 자매의 유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구리의 소중한 딸들에게 이러한 참극이 발생한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구리시장 옥탑방 화재사건으로 인하여 고등학생 두 자매가 숨졌다.
이번 화재는 30분만에 꺼졌지만 옥탑방에 있던 자매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다. 1층 화장실에 있다가 밖으로 나온 어머니가 불을 꺼보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박창식 국회의원은 “경찰과 소방당국이 이번 사건 화재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다시는 이와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며 “새누리당 구리시 당원협의회도 당국의 화재예방 대책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