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송무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소송수행 능력을 강화시켜 승소율을 제고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소송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반드시 참석하도록 하는 한편 관심이 있는 직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전과 오후 1, 2강의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제1강의는 ‘법무법인 화우’ 소속의 박재우변호사가 ‘행정소송’을, 제2강의는 ‘정부법무공단’의 이재형 변호사가 ‘국가소송’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강의는 소송의 이해, 단계별?유형별 소송수행 요령, 대표적 판례 등 생생한 사례 위주로 진행되어 소송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만족도가 무척 높았다.
강의를 수강한 직원은 “지루한 이론이 아닌 사례중심이어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으며, 개념 정의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소송에 대해 전 직원이 원만히 대응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송무교육을 실시해 행정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