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 연 평균 기온 28도… 국토의 5분의 4가 사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416001830584

글자크기

닫기

방정훈 기자

승인 : 2014. 04. 16. 18:43

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 연 평균 기온 28도… 국토의 5분의 4가 사막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나라는 어디일까?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나라로 알려진 니제르는 땅의 5분의 4정도가 사막으로 알려져 있다.


니제르는 가장 더운 나라인 만큼 연 평균 기온이 28도에 달한다. 특히 10∼6월에는 기온이 주간 28도, 야간 10도로 일교차가 크다.

 

한편 니제르는 1906년 이후 프랑스령으로 있다가 1958년 프랑스공동체의 공화국이 됐고, 2년 뒤인 1960년에 프랑스로부터 독립하였다.



방정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