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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의회, 제245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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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04. 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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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진통 끝에 통과
경기 양주시의회(의장 정창범)는 지난 10일 제25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7일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4년도 제1회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2014년도 제1회 수도사업공기업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양주시 청소년수련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상정됐다.

또한 양주시 청소년지원센터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운영 조례안, 양주시 자연재해 원인 조사 분석 평가에 관한 조례안,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위한 의회의견 청취의 건 등이 상정됐다.

제3차 본회의에 부의된 안건들 중 제1차 추경예산안을 제외한 안건들은 오전10시에 개회해 모두 원안가결됐으며, 도시관리계획 결정에 대한 의회 의견도 제시됐다.

하지만, 제1차 추경예산안의 경우 집행부와 의원들 간의 합의점을 찾지 못해 10시 반경 정회 후 15시 40분 회의를 속개해 처리했다.

황영희 의원은 예산심사결과보고서를 통해 당초예산 4658억 7000만원 대비 800억 2000만원이 증가한 5459억원으로 일반회계가 437억 2000만원이 증가된 4457억 7000만원으로 통과했다.

또한 기타특별회계는 363억원이 증가한 1001억 2000만원이며, 수도사업공기업특별회계의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당초 279억 4000만원 보다 300억 3000만원이 증가한 579억 7000만원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요조정 내역은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기획예산담당관 7억원, 총무과 4100만원 등 총 7억 4100만원을 감액해 예비비로 편성했고, 수도사업공기업특별회계는 별다른 조정 없이 원안 가결했다.

또 시의회는 심사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국·도비 확보에 대한 노력이 더욱 필요, 긴급재난 발생 등을 대비한 예비비의 충분한 확보. 대응투자사업 예산 편성 시 신중한 사전 검토 필요 등 5개항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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