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중진공·산기평·기정원·산학연 간 R&D사업화 지원 업무협약(MOU)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418010011578

글자크기

닫기

이훈 기자

승인 : 2014. 04. 18. 16: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1
서동석 한국산학연협회장(왼쪽부터),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양봉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전한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부원장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이기섭),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양봉환), 한국산학연협회(회장 서동석)는 18일 서울 여의도 중진공 본사에서 ‘중소기업청 R&D사업 참여 중소기업의 사업화 연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에는 성공하는 반면, 개발한 기술의 사업화하는데 성공하는 비율은 절반에도 못 미친다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조사결과에 따라 부진한 기술 사업화의 성공률을 제고할 필요성에 대해 각 기관이 인식을 같이하면서 추진하게 되었다.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를 통해 중소기업이 제품 양산 등 사업화 과정에서 느끼는 가장 큰 애로사항인 자금문제를 효율적으로 해소하는데 힘을 합칠 예정이다.

중진공은 산기평 등 중소기업 R&D전문기관에서 추천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필요시 기업진단·평가를 실시하고, 약 500억원 규모의 개발기술사업화자금(융자)을 지원한다. 또한 R&D사업 최종보고서 제출 후 6개월 내 사업화를 착수하는 기업에 대해서 중진공이 참여해 현장실태조사를 공동으로 실시한다.

R&D전문기관은 R&D사업 참여기업 중 개발기술사업화자금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해당 기업의 정보제공 동의를 득한 후 R&D수행관련 평가자료를 중진공에 제공한다. 더불어 중진공 직원 중 적격한 대상자를 R&D평가위원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김중남 중진공 융합금융처장은 “R&D선정단계부터 중진공이 참여하여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융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함에 따라 중소기업의 R&D 사업화 성공률이 높아지고, 정책자금을 활용하는 중소기업의 편의가 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진공은 R&D전문기관과의 협업으로 R&D평가자료를 활용함으로써 중소기업과의 기술정보 비대칭성이 완화된 기술금융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하게 되어 타 기관과 차별화된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