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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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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04. 2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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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0421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정기총회
서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문화운동 추진 서산시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안전분야 과제와 범시민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 서산시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문화운동 추진 서산시협의회’ 이하 “안문협” 정기총회를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총회에는 이완섭 시장, 유장곤 안문협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등 50명이 참석해 안문협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시작으로 안전관리헌장 낭독 및 결의, 올해 안전정책 및 추진계획 보고, 실천과제 발굴 검토,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전한 서산, 행복한 시민’을 비전으로 정하고 △생애주기 맞춤형 안전관리 시책 △시민 주도 안심마을 만들기 △재난취약 시설물 및 지역 관리 강화 △재난 및 안전관리에 대한 총괄기능 역량 강화 등 4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범시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자연재해 예방 및 홍보활동, 어린이 유해환경 근절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올해는 △폐지수집 어르신 안전용품 지원 △안전띠, 안전모, 안전조끼 3필착(必着) 캠페인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 △여름철 물놀이 안전 지키기 운동 등 시민 생활안전과 밀접한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시는 사회 전반에 퍼져 있는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8월 ‘안전문화운동 추진 서산시협의회’를 전국 최초로 출범했다.

안문협은 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등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대표 등 3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5개의 위원회를 두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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