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428001505394
글자크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14. 04. 28. 15:19
배우 윤시윤이 조용히 해병대에 입대했다.
28일 윤시윤의 소속사 택시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를 통해 "윤시윤이 28일 오후 포항 해병대 훈련소에 입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윤시윤이 늦은 나이에 가는 만큼 조용히 입대하겠다"며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슬퍼하고 있는데 입대 소식이 알려지면서 요란스러워질까 봐 걱정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윤시윤은 7주간의 훈련을 마친 뒤 자대로 배치될 예정이다.
'해병대는 죽어서도 해병대' 순직 병사 가족, 부대에 위문금
김상중 "해병대 출신 맞지만 귀신잡진 않는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金 “선대위원장 맡아달라” 韓 “실무적으로 논의하자”
범보수 중 金만이 李 꺾었다… 대선 양자대결 승리 사례 회자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 민주 42%·국힘 35%… 민주, 지난주보다 7%p ↓ 국힘은 동률
‘범보수 후보’ 뭉치면 李와 오차범위 접전
金, 직접 후보등록 완료…“광폭 ‘빅텐트’로 국민통합”
위례신사선 건설사업 난항에 뿔난 주민들…서울시청서 집단행동
한덕수 “김문수, 이번 대선서 승리하길 기원”
“여긴 꼭 가야해”…성수동·서울숲 ‘한국관광 100선’ 선정
폭스바겐 신형 골프, 드라이빙 재미에 실용성 극대화
쿠팡 일반회원도 ‘쿠팡플레이’ 무료 본다, 언제부터?
건강관리 하는데 신장이 나빠지는 이유는?
넷플릭스, 광고형 요금제 27% 인상…5500→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