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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 양주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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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04. 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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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오전8시부터 밤 10시까지, 양주시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
경기 의정부시와 양주시는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28일부터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시청 로비에 설치·운영한다.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고인에 대한 범시민 애도와 추모를 위해 마련된 합동분향소는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조문객 편의를 위해 직원 5명이 상주하며 조문 및 방명록 안내, 헌화용 꽃 전달 등 분향을 지원한다.

의정부시는 28일 오전 8시 안병용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분향식을 가졌으며 양주시는 오후1시 합동분양소 설치와 함께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및 각계 인사들이 참여 합동분향식을 가졌다.

한편 의정부시와 양주시는 이번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 각종 축제나 행사 등을 취소 또는 연기한 상태이며 공무원들의 연가사용 자제 및 공무국외여행을 무기한 연기하는 등 근무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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