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국방부(국방시설본부)와 수십여 차례의 실무협의와 조정회의를 통해 지난달 29일 초성리 역세권개발을 위한 군사시설 이전사업에 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군사시설 이전 사업은 총사업비 318억원을 투자해 연천군 청산면 초성리 396번지 일원 10만6883㎡ 토지 위에 건물 28동과 공작물 12건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써 2015년부터 시작하여 2016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합의각서 체결로 연천군은 초성리 역세권개발을 통해 체계적인 도시개발로 안보, 평화, 생태, 역사, 문화, 주거 등의 복합요소를 갖춘 품격 있는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합의각서 체결로 60여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고통과 희생을 감내해온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