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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이달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주부층을 겨냥한 첨단 주방 시설을 설치한다.
3구형 가스쿡탑, 자동환기센서, 수세미 살균 건조기, 센서식 싱크 절수기, 음식물쓰레기 탈수기로 주방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음식물쓰레기 탈수기의 확장형을 선택할 경우 싱크대에서 바로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를 자연풍으로 건조해 쓰레기 양을 줄여주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가 제공된다. 오븐·그릴·전자레인지 기능이 통합된 전기오븐과 시스템 에어컨등도 플러스옵션으로 제공된다.
주방 가스쿡탑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빠른 진화와 함께 가스 공급까지 차단하는 전층 자동식 소화기 시스템을 도입해 화재 위험으로부터 주방의 안전도 한층 높였다.
전화 수신, TV 시청, 방문객 확인 및 문 열림 기능과 함께 요리백과 기능까지 갖춘 10인치 터치식 디지털 TV폰이 설치되고, 확장 선택시 식료품 및 큰 주방기구까지 수납할 수 있는 대형 수납공간(펜트리 룸)이 제공된다.
한라가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분양 중인 ‘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는 미국, 일본 등에서도 사용 중인 쓰레기 자동 이송 시스템을 적용했다. 단지내 설치된 투입구에 쓰레기를 넣으면 자동으로 처리장으로 쓰레기가 이송된다. 쓰레기를 버릴 때마다 악취 등으로 눈살을 찌푸렸던 주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무인택배시스템도 주부들에게 인기가 좋다. 대부분의 시간 부재중인 일하는 ‘워킹맘’들에게도 유용할 뿐만 아니라 주부 및 여성들은 물론 아이들만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택배를 가장한 범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방에는 가스쿡탑, 전기오븐, 냉장·냉동고를 모두 빌트인으로 배치해 깔끔하면서도 가전 구매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함께 김포시 풍무2지구에서 분양 중인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뛰어난 보육특화시설로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하 1층~ 지상2층 1715㎡ 규모로 220명의 아이가 수용 가능한 단지내 어린이집은 아동복지·교육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지원하기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5㎡ 크기의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과 2000㎡의 어린이 공원이 연결되어 최고급 보육시설로 조성될 계획으로 신혼 부부, 특히 예비 엄마들의 관심이 뜨겁다.
박상언 유엔알 컨설팅 대표는 ‘한 가정의 의식주 전반을 책임지는 주부를 위한 주택 편의성이 아파트 상품의 가치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최근 분양을 앞둔 일부 아파트들은 조식 및 청소, 주차대행 서비스까지 제공하기로 하는 등 그 서비스가 더욱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