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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김한정 남양주시장 후보, “지금까지 없던 남양주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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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5. 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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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의 리더십, 젊은 리더십으로 지금까지 없던 남양주를 만들겠다.’
- 공정선거·정책선거를 위한 <무제한토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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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새정치민주연합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15일 남양주시청에서 후보등록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한정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소통의 리더십, 젊은 리더십으로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시장, 지금까지 없던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을 보좌하면서 국정운영을 익혔고, 특히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고르바초프 전 러시아 대통령 등 세계적인 지도자들을 만나 화해와 상생의 리더십을 배웠다”면서 “남양주에는 구태와 불통의 리더십이 아닌 소통의 리더십, 젊은 리더십으로 새로운 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김 후보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도시, 남양주를 이루기 위해 △엄마의 남양주 △버스체계를 이윤중심에서 시민중심으로 개편 △남양주의 난개발을 치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설계 △시민중심 공직질서 확립 △새누리당 시장 12년 동안 이루지 못한 과제 달성 등 5대 비전을 제시하였다.

김 후보의 5대 비전 중 아이와 엄마의 안전을 기본이자 최우선으로 하는 ‘엄마의 남양주’, 시민과 민·관이 함께하는 시민버스 조합을 핵심으로 하는 시민중심 버스체계 개편, R&D기반 기업유치·시민캠퍼스 조성·경기도 최하위 여성취업률 개선 등 새누리시장 12년 동안 이루지 못한 과제 이행은 주목할 부분으로 평가된다.

또한 김 후보는 새누리당 이석우 후보의 공천 확정을 축하하며 “조용한 선거·차분한 선거, 흑색선전이 없는 클린선거를 만들어가자”고 하였다. 또한 이 후보에게 공정선거·정책선거를 위해 ‘무제한 토론’을 제안하였다.

김 한정 후보는 “시민보다 낮은 시장, 무한책임을 지는 시장이 새로운 비전을 갖추어야 남양주시의 미래는 달라진다.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하였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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