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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집중관리군은 2012년 의료급여 사례관리의 새로운 사업으로 단기간 사례관리 개입으로 의료이용 행태가 변화되지 않고, 지속적 관찰과 개입이 필요한 대상자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통보한 질병대비 부적정 과다의료이용자 중 상위 30% 이내에 해당되며 12개월간 사례관리를 한다.
대부분의 집중관리군 대상자들은 의료기관 과다이용 및 물리치료 과다이용, 의약품 중복투약, 반복적입퇴원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어 2013년도에는 병원과 집이 생활의 전부인 대상자들을 위해 나들이를 추진했으며, 물리치료 과다이용을 줄이기 위해 자가 건강관리에 필요한 운동요법을 교육 했다.
올해는 의약품 중복투약을 예방하기 위해 남양주시 약사회의 도움을 받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약물 중복투약과 오남용의 위험성에 대한 강의와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한 대상자들을 위해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강사로 참석한 한인희 약사는 의료급여 대상자들의 올바른 약물복용을 위해 재능기부로 강의를 했으며 약물복용 중 나타나는 증상을 메모해 진료 받을 때 이야기하도록 하고 “음식으로 못 고치면 약으로도 못 고친다”며 균형 있는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술·담배 끊기 등 내 건강은 내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레크레이션은 조용한 가운데 이루어 졌으며 관절염과 척추질환 등으로 병원과 집만 오가는 무기력한 분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 사회복지과 담당자는 지속적으로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대상자들에게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사례관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