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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 이석우 후보 “시민안전 공직기강 최우선으로 확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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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5. 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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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최고의 위기관리시스템 구축과 함께 선진국형 안전매뉴얼 개발, 교육도,
- 모든 기관이 참여하는 상시적 재난안전 대응 기관 다산119안전센터’도 구축
이석우시장 새누리당후보
이석우 새누리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16일, 도농동에 있는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가 분향하고 봉선사에 마련된 고 이광욱 민간잠수사의 임시 묘소에도 방문해 참배했다.

이 후보는 봉선사 관계자들 및 신도들과 만남에서 “남양주 시장으로서 고 이광욱 잠수사의 의사자 지정을 추진했다”며 “이광욱 잠수사에 대한 의사자 지정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기자들에게 배포한 ‘스마트 안전도시’ 공약 설명자료에서 “무릇, 재앙이 있으면 그 불에서 구해내고 물에서 구해내는 것을 마치 내가 불에 타고 물에 빠진 것 같이 하여야 한다” 고 한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애민편 6조를 인용하며 시민안전 최우선의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러한 방안으로서 이 후보는 공직자의 재난,구호,안전관리 능력을 정기적으로 측정, 평가하고,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구호,긴급구조 재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이 후보는 △남양주시 및 산하기관의 전체 공무원의 재난방지,구호, 안전관리 교육을 정례화하고 △공무원 인사 시 재난안전 교육이수자, 자격증소지자와 함께 안전 및 재난관련 부서 근무경력을 우대하는 평가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또 “국내 최고의 위기관리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3억원의 예산으로 △선진국 수준의 안전 매뉴얼에 대한 개발, 교육, 보급을 시행하고 국비지원을 포함해 16억원의 예산으로 △다산 119 안전센터를 설치·운영해 남양주의 모든 기관이 참여하는 상시적인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오는 18일 오후 3시, 금곡동에 위치한 선거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들어간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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