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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 GS건설 ‘자이’ 등 민간 7개 단지 더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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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 기자

승인 : 2014. 05. 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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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상업지구 가까운 '알짜' 주상복합용지는 내년상반기 매각
하남미사 토지이용계획도
하남 미사강변도시 토지이용계획도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 GS건설의 자이 아파트 2개 단지를 비롯해 향후 7개 민간 아파트 단지가 더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행하는 공공분양은 2015년 이후 2개 단지가 분양예정이며, 공공임대는 내년 이후 3개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18일 LH에 따르면 민간매각 대상 11개 용지 중 주상복합 용지 2개를 제외한 9개 아파트 용지의 매각이 모두 완료됐다.

이중 현재까지 분양을 진행했거나 진행중인 단지는 4개다. 대우건설이 지난해 10월 중소형(전용면적 60~85㎡)으로 구성된 ‘미사강변 푸르지오’를 분양했고, 같은 달 동원개발도 중소형으로 구성된 ‘미사강변 동원로얄듀크’를 분양했다.

올해 들어서는 이달 대우건설이 중대형(전용85㎡ 초과) 단지인 ‘미사강변 2차 푸르지오’를, 포스코건설이 마찬가지로 중대형으로 구성된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를 분양한다.

나머지 5개 용지 중 2개 용지는 GS건설이 보유하고 있다. 중대형 555가구를 지을 수 있는 A1블록과 마찬가지로 중대형 1222가구를 지을 수 있는 A21블록을 올해 2월 매입했다.

가장 최근에 아파트 용지를 매입한 건설사는 대원으로 이달 중대형 550가구를 지을 수 있는 A3블록을 사들였다.

부영은 지난해 11월 중소형 1104가구를 지을 수 있는 A31블록을 매입했고, 신안종합건설은 중소형 391가구와 중대형 391가구를 지을 수 있는 A32블록을 2012년 12월에 매입했다. 하지만 두 건설사 모두 아직 분양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는 ‘알짜’ 주상복합용지 2필지(C1, C2)는 2015년 이후 매각 예정이다.

LH가 진행하는 공공분양은 전용 51·59·74·84㎡ 1389가구 규모의 A8블록, 전용 59·74·84㎡ 1636가구를 지을 수 있는 A20블록이 내년 이후로 예정돼 있다.

공공임대는 59·74·84㎡ 996가구 규모의 A4블록, 74·84㎡ 656가구 규모의 A25블록, 51·59·74·84㎡ 1401가구 규모의 A29블록의 분양을 내년 이후 진행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관심을 모으고 있는 주상복합 용지 2개 필지는 내년 상반기께 토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남미사 LH 공공분양, 임대 분양 현황
하남 미사강변도시 공공분양, 공공임대 진행 현황. /자료=한국토지주택공사
민간아파트용지분양현황2하남미사
하남 미사강변도시 민간 아파트 용지 매각 및 분양 진행현황. /자료=한국토지주택공사
류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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