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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탄소포인트제 참여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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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5. 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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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은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많은 군민들이 가입해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군민들이 지난 2009년 탄소포인트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1,766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탄소포인트제 운영으로 1년간 온실가스 110톤을 감축했으며, 이는 소나무 1,833 그루가 1년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양과 같은 것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은 물론 지구온난화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란 가정 등 생활부문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하여 이에 상응하는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으로,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cpo int.or.kr)에 접속하여 온라인 가입을 하거나, 탄소포인트제 참여 신청서를 작성한 후 군청 환경과 직접방문 또는 우편, 팩스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센티브는 탄소포인트제 참여시점으로부터 과거 2년 동안 에너지사용량을 기준으로 월별 평균량에서 5%이상 10%미만, 10%이상을 절감한 세대에 대하여 6개월 마다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전기료의 경우, 5 ~ 10% 가량 요금을 줄이면 5,000포인트를, 10% 넘게 줄이면 1만 포인트를 부여하고 가스요금은 5~10% 낮추면 2,500포인트를, 그 이상 절감하면 5,000포인트가 적립되며 수도세는 5~10% 절약 시 1,250포인트를 지급하고 그 이상이면 2,500포인트를 준다.

한편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공공기관, 기업 등의 에너지 절약은 물론 각 가정에서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큰 힘이 되므로 많은 군민들이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저탄소 문화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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