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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지난 13일부터 14일 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50개국 1천450개 업체가 참가, 식품전을 비롯한 식품기기전, 기자재전, 건강기능과 유기농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적인 규모의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건농, (주)명신, ㈜베지푸드, 인화푸드, ㈜다산푸드시스템, 하늘농가(주), (주)청하식품, 미창NFC, (주)이삭뜰농업회사법인 등 남양주소재 9개 식품제조·가공업소가 참가하여, 18개국 61개사로부터 100억원 상당의 계약상담 달성을 통해 향후 수출성과의 기대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우수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해외 상담 실적이 계약으로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관내 중소 식품제조·가공업소의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이 대전에 참가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관내 9개 식품제조·가공업소가 참가해 국내와 외국 회사로 부터 11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