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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 각 학교별 실버 학교보안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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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05. 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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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학교생활의 든든한 지킴이 자리매김 기대
경기 의정부시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GMF(grandmother-grandfather)학교보안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GMF 학교보안관사업이란 의정부시가 2014년 노인일자리 신규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의정부 관내 17개 초?중?고등학교에 학교별로 2~3명이 배치되어 38명이 근무하고 있다.

학교보안관의 역할로는 아동학대예방교육, 아동?청소년의 이해교육을 이수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외부인 출입 관리, 취약시간 및 점심시간대 교내순찰을 실시, 학생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해행위 및 학생 간 폭력예방 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이 주목적이다.

이에 따라 학교보안관은 취약시간대에 학교순찰을 실시한 후 특이사항을 학교 담당자에게 전달, 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GMF학교보안관사업에 참여하는 박모씨(69세?남)참여자는“노인일자리사업이 사회참여기회제공과 일정한 소득으로 경제적인 안정에 도움도 주지만 노인일자리 사업참여를 통한 가장 큰 변화는 활동하는 하루하루가 보람된 삶을 사는 것 같아 즐겁다”고 말했다.

또 모초등학교 담당교사는“항상 성실하게 활동에 임해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으며 순찰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외부인 침입을 막아 학생들의 안전에 힘써주시고 계시는 학교보안관 선생님들의 도움이 지속적으로 필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의정부시니어클럽과 함께 GMF학교보안관사업에 대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 할 예정이며, 학교보안관의 역할이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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