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현대아산에 따르면 이 회사는 307명인 전체 임직원 중 건설 17명, 관광경협 8명, 경영지원 5명 등 총 30명에 대한 대기발령을 결정했다.
이들은 3개월간 평소 급여의 70%를 받으며 대기발령 상태로 있게 되며, 이후 경영상황을 고려해 거취가 결정될 예정이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추진하던 주택사업 등이 종료되면서 유휴 인력을 대기발령 한 것”이라며 “3개월 뒤 해당 사업이 활성화되면 다시 업무에 복귀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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