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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우 감독, 김중군 선수 투톱체제로 출전한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은 예선전과 결승전 모두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며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슈퍼6000 클래스는 국내 경주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cc 425마력)를 가진 국내 유일의 스톡카 경주대회다. 특히 팀 간 경쟁은 물론 타이어의 메이커 간 기술력을 겨루는 격전장으로 유명한 만큼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우승은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1992년 국내 최초의 레이싱 타이어인 Z2000 개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을 시작했으며,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와 함께 ‘뉘르브르크링 24시’, ‘월드 랠리 챔피언십’, ‘포뮬러 D’ 등 세계 유수의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 후원 등을 해오고 있다.




![[사진자료] 한국타이어](https://img.asiatoday.co.kr/file/2014y/05m/26d/2014052601002212600114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