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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부산모터쇼에서 ‘올 뉴 카니발’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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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5. 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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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후속1
기아차 올 뉴 카니발
기아자동차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대표 미니밴 ‘올 뉴 카니발’을 일반에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는 29일 내·외신 기자단을 대상으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올 뉴 카니발’과 아웃도어 모델 등 파생모델을 전시했다.

‘올 뉴 카니발’에는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kg·m의 힘을 발휘하는 R2.2 E-VGT 디젤 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 대비 최고출력 2.5%, 최대토크 1.1%, 연비는 최대 5.5% 향상시켰다.

또 기아차 최초로 유로 6 규제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국내 저공해차 인증도 획득해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 뉴 카니발’은 가족의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최고 수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초고장력강판(AHSS·인장강도 60kg급 이상)을 기존 7%에서 52%로 대폭 확대 적용하고 △차체 구조도 크게 개선했다.

여기에 6에어백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탑승자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액티브 후드 시스템을 적용해 보행자의 안전성까지도 높였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지난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처음 선보인 △후륜구동 스포츠세단 콘셉트카 ‘GT4 스팅어’,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 △하이브리드 콤팩트 크로스오버 콘셉트카 ‘니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삼웅 사장은 “카니발은 대한민국에 미니밴 시대를 활짝 연 주역으로 ‘올 뉴 카니발’은 한 단계 높아진 품격과 공간 활용성 등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미니밴의 새로운 가치를 시장에 전파하는 선구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모터쇼에서 기아차는 ‘신 미래주의’를 의미하는 ‘네오 퓨튜리스모’를 전시 테마로 제1전시장에 2508㎡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해 ‘올 뉴 카니발’과 콘셉트카 등 총 27대의 차량과, K9 자율주행시스템 등 신기술 6종 등을 전시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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