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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터쇼]르노삼성차, 디자인과 기술혁신 바탕으로 힘찬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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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기자

승인 : 2014. 05. 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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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3, QM5 Neo, SM3 Neo에 적용된 새로운 프런트 룩 태풍의 눈 로고와 이어진 날렵한 전면 그릴 눈길
르노삼성 QM3 1
지난해 처음 새로운 르노삼성 프론트 디자인을 도입해 선보인 ‘QM3’는 모던한 콘셉에 투톤 컬러를 활용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작년 12월 예약 판매 시 7분만에 1000대 모두 완판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후에도 꾸준히 월 평균 3000대 이상의 계약을 성사시키며 르노삼성의 부활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제공=르노삼성차.
르노삼성자동차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 ‘디자인과 혁신을 향한 전진(Drive for Design and Innovation)’을 주제로 디자인과 혁신을 통한 제2의 도약 의지를 담아 전시관을 구성했다. 전시관을 크게 디자인존과 이노베이션존·르노존으로 나누어 디자인과 혁신에 대한 미래 전략을 부각시켰다.

최근 QM3·QM5 Neo·SM3 Neo에 적용된 새로운 프런트 룩 디자인과 국내 자동차 트렌드를 주도하는 혁신기술을 나눠 볼 수 있도록 각각 전시차를 배치했다. 특히 부산에 기반을 둔 자동차 기업으로서 부산지역 관람객들에게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전시공간과 이벤트들에 차별성을 둔 점이 눈에 띈다.

먼저 디자인존에서는 새로운 프런트 룩 디자인에 대한 르노삼성의 자신감과 기대감을 부각시켰다. 프런트 정 중앙에 위치한 ‘태풍의 눈’ 로고와 양쪽 헤드램프를 잇는 날렵한 전면 그릴로 구성된 르노삼성의 새로운 디자인은 올해 본격적으로 양산 라인업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5번째 정규 라인업이자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QM3에서 시작된 프런트 룩 디자인을 QM5 Neo와 SM3 Neo에 순차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완성했다.
르노삼성 QM5 Neo 1
디젤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가솔린 차량으로 착각할 만큼 뛰어난 정숙성과 안락한 승차감을 자랑하는 ‘QM5 Neo’도 신규 디자인 아이덴티티 도입 후 댄디 하면서도 감각있는 스타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뛰어난 파워트레인 성능으로 대표되는 유러피안 디젤 2.0dCi 엔진을 탑재해, 르노삼성자동차의 다이나믹한 에너지를 잘 살린 모델로 호평 받으며 출시 후 한 달 동안 전년 대비 무려 234%, 전월 대비 61%의 놀라운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제공=르노삼성차.
이노베이션존에서는 국내서 가장 많이 보급된 전기차 SM3 Z.E.와 엔진 다운사이징 바람을 불러일으킨 SM5 TCE를 필두로 르노삼성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주도하는 다양한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노베이션존에서는 SM5의 다운사이징 모델인 SM5 TCE를 통해 연비와 파워를 모두 만족시키는 르노삼성의 또 다른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다. 르노존에서는 르노의 프리미엄 콘셉트카 ‘이니셜 파리(Initiale Paris)’를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부산 모터쇼에서 ‘이니셜 파리’를 통해 향후 르노와 르노삼성이 출시할 제품들의 디자인 전략을 예측해 볼 수 있다.

르노삼성 SM3 Neo 1
지난 4월 야심차게 선보인 ‘SM3 Neo’는 준중형 스테디 셀링카 SM3에 새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해 역동적이면서 시크한 세련미를 한껏 살렸다. 젊은 층이 선호하는 LED 주간 주행등과 안개등 크롬 베젤을 적용해 전면 디자인을 보다 또렷한 인상으로 탈바꿈시켰다. 뒷모습도 보다 고급스러우면서 깔끔해졌다. 후미등을 면발광 방식의 LED 램프와 안개등이 탑재된 콤비네이션 램프로 변경해 생동감을 더했다. ‘SM3 Neo’의 높은 인기는 5월 들어(25일 기준)만 계약 판매수가 3000대를 넘으며 실적으로 이어졌으며 고객 구매 문의도 꾸준히 접수돼 영업 현장 분위기도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다./제공=르노삼성차.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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