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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리시청 1층 종합상황실에는 장애인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설치된 사전투표소에는 장애인을 위한 기표대가 2곳이 설치돼 있어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이 구축되어 있었다.
장애인 이종하(75세) 씨는 “구리시지체장애인협회에서 거동이 불편해 선거에 참여하기 힘든 장애인에게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차량으로 투표소까지 갈 수 있게 해줘 너무 고마울 뿐이다. 전에는 선거에 참여하지 못해 마음이 무거운 적이 많았는데, 협회와 사전 투표제 덕분에 부담 없이 투표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영모 교문1동 선거관리위원장은 “정치에 대한 무관심 때문에 그동안 투표를 하지 않았는데, 6·4 선거 사전투표 덕분에 보다 여유롭게 한 표를 행사할 수있어 무척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선거율이 상당히 올라갈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박해일 구리시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은 “회원들의 한 표의 주권을 꼭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미리 독려해서 많은 회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을 보니 너무 기쁘다”고 밝히고 또 “본 투표날인 4일에도 협회에서는 도울 것이고, 장애인으로서의 권리를 이 한 표에 실어 장애인의 복지를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