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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체장애인협회, 남경필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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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5. 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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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체 지지선언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기호)는 지난 29일 오전 경기도내 27만 지체장애인 유형별 대표성을 담보하고 있는 31개 시·군지회장들과 함께 새누리당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한다고 밝혔다.

또 남후보는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복지예산 증액 △장애인종합회관 신축 △장애인단체 지원 및 종사자 처우개선 △공공기관 장애인고용율 4% 인상 △여성장애인상담지원체계 마련 △장애인복지과 조직 개혁 등을 공약하기도 했다.

이날 지지선언에 앞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 선대본부는 장애인종합회관 건립 및 장애인단체 지원을 포함한 제도 마련 등 향후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에 총력을 다 할 것을 31개 시·군 장애인 지도자들에게 약속했다.

또 국가대표 체조선수 출신으로 훈련 중 목뼈가 부러져 척수장애인이 된 김소영 공동선대위원장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의 지지선언을 환영하며 생활 속 정치와 함께 장애인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강조하기도 했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는 산하 31개 시·군 조직과 2만 7천명의 정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경기도장애인편의시설기술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종합민원상담센터 등의 사업을 통해 유형별 단체로서의 역할을 전 방위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최대 장애인당사자단체이다.

6.4 전국동시지방선거는 경기도 장애인의 권익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남경필 후보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는 산하 회원은 물론 장애인가족과 이웃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새누리당을 성원해줄 것을 간곡히 주문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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