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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북카페는 23㎡의 그리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직원들의 자발적인 도서 기증과 함께 지난 30일‘행복한 도서관 재단’으로부터 도서 300여권을 기증받아 소방관련 전문서적에서부터, 인문·사회·과학 및 소설, 여행정보, 컴퓨터 관련 전문서적 까지 다양한 분야의 도서 400여권을 보유하고 있어 직원들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키며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한편 잔잔한 음악과 함께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몸과 마음에 휴식을 전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까지 갖춰 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직원들의 호응도가 높다.
소방행정팀 정구일 반장은“동료들과 함께 힐링 북카페를 찾아 책을 읽고, 담소를 나무면서 매일매일 급박하게 돌아가는 소방현장과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갖을 수 있게 됐다”며 밝은 웃음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