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관계자는 “달라진 경영 환경을 반영해 노조에 미래 지향적 임금체계와 생산성 개선방안, 노사 공동 고객홍보방안 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사측은 임금체계와 관련해서는 직군제 임금체계를 직무성과 중심으로 개선하자고 제안했다. 또 이를 위해 지난해 노사가 합의한 임금체계 개선 분과위원회 구성도 구체화하자는 의견을 전달했다.
한편 현대차 노사는 오는 3일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올해 임금협상 상견례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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