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5개사의 국내외 총 판매량은 총 74만6984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국내 시장의 경우 전년보다 3.4% 높아진 5만9911대를 판매하고, 해외판매도 전년 대비 2.9% 상승한 35만5050대를 기록했다. 총 판매량 역시 41만4961대로 전년 같은 달 대비 3.0% 상승했다.
기아차는 내수에서는 전년 같은 달 대비 8.2%가 줄어든 3만6252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해외 판매에서 1.5% 높아진 21만7366대를 판매해 지난해(25만3681대)와 비슷한 실적을 유지했다.
한국지엠은 내수 1만2405대로 전년 동월 1만1810대 대비 5.0% 상승했지만, 수출은 4만39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8.6% 줄었다. 이에 총 판매량 역시 5만2795대로 전년 대비 16.7%가 낮아졌다.
르노삼성차는 내수 7400대, 수출 6132대를 판매해 총 1만3532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판매율이 41.4% 상승한 수치다.
쌍용차는 1만2078대를 판매해 지난해 대비 판매량이 5.1% 낮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