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5월 완성차 74만6984대 판매 “현대차·르노삼성 웃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602010001142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6. 02. 16: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5월 완성차 판매실적을 놓고 업체 간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는 전년 보다 나아진 실적을 기록했지만, 한국지엠과 쌍용자동차는 수출 감소 등으로 실적이 악화됐다.

2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5개사의 국내외 총 판매량은 총 74만6984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국내 시장의 경우 전년보다 3.4% 높아진 5만9911대를 판매하고, 해외판매도 전년 대비 2.9% 상승한 35만5050대를 기록했다. 총 판매량 역시 41만4961대로 전년 같은 달 대비 3.0% 상승했다.

기아차는 내수에서는 전년 같은 달 대비 8.2%가 줄어든 3만6252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해외 판매에서 1.5% 높아진 21만7366대를 판매해 지난해(25만3681대)와 비슷한 실적을 유지했다.

한국지엠은 내수 1만2405대로 전년 동월 1만1810대 대비 5.0% 상승했지만, 수출은 4만39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8.6% 줄었다. 이에 총 판매량 역시 5만2795대로 전년 대비 16.7%가 낮아졌다.

르노삼성차는 내수 7400대, 수출 6132대를 판매해 총 1만3532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판매율이 41.4% 상승한 수치다.

쌍용차는 1만2078대를 판매해 지난해 대비 판매량이 5.1% 낮아졌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