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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교육 분야 ‘최우수기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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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6. 0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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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대장간마을,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경기도 구리시는 지난 5월 27일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린 2013년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지원 사업 평가에서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이 교육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고구려대장간마을 지원사업은 ‘고구려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계층별로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는 구리 관내 청소년이 아차산 고구려 유적지를 알리고 보존하는 캠페인 활동인 ‘고구려대장간마을 청소년 서포터즈’, 두 번째로는 초등학교 교실로 고구려 복제 유물을 가지고 찾아가는 ‘우리는 아차산박물관 탐험대’, 마지막으로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가족 역사교육’을 실시했다.

평가단은 고구려대장간마을 ‘고구려로 떠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이 지역연계교육과 현장에서의 역사교육을 통해 교과서에서 느끼지 못했던 생생한 역사의 흔적을 체험하고, 관련된 유물을 직접 박물관에서 관람함으로써 진취적인 기상을 떨친 고구려의 후예로서 민족적 정체성을 확립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프로그램으로 평가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프로그램 중 찾아가는 프로그램인 ‘우리는 아차산 박물관 탐험대’는 호응도와 공익적 효과를 고려해 올해 확대 시행해 좀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031)550-2565, 8353 으로 하면 된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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