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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체제 정비로 잣을 활용한 2차 가공식품 개발 및 3차 가공·유통서비스까지 발굴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 산·학·연·관·민 등이 연계, 잣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 활동 및 기술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에 명품 잣을 자랑하는 1가평 잣을 이용한 잣한과, 잣김, 잣젤리, 잣기름를 비롯해 잣분말을 활용한 잣라떼와 잣죽, 잣케익, 잣두유, 잣정유를 이용한 피톤치드 방향제 등 다양한 2차 가공식품과 치료 보조제의 상품화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졌다.
이번에 구성된 가평잣그린오션육성사업단은 최금식 가평군 산림과장을 수장으로 해 사업단의 의사결정을 담당할 운영위원회와 사업방향 설정 및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을 맡을 자문위원회를 운영한다.
또한 실무추진단을 중심으로 산·학·연·관·민 등이 연계돼 연구개발, 고품질 상품생산, 역량 강화, 기업지원, 유통 홍보 마케팅을 맡는 등 채비를 갖췄다.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코리안파인은 5개 업체 대표와 공무원, 사무국장 등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으로써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책임을 맡게 된다.
가평 잣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 및 지역민 소득증대·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를 두고 추진되는 ‘잣그린오션육성사업’은 △ 지역역량강화 △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지원 △ 신제품 생산 공장 설립 △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중점 목표로 삼고 2015년까지 추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