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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연천군 2014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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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06. 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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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평생교육 조례 제정, 전담부서 설치, 연천군 평생학습과 통일교육 접목 등 힘써
경기도 양평군과 연천군이 2014년 교육부가 지정하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교육도시로 인증을 받게 됐다.

평생학습도시는 군민이 늘 함께 배우고 나누는 지역 학습공동체를 형성하여 지역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운동이다.

선정 방법은 평생학습 관련 인프라 구축과 그간 평생학습 추진실적, 그리고 향후 추진계획을 토대로 시도별 예비 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발표와 서면 심사를 통해 양평군과 연천군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양평군은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하여 평생교육 조례 제정, 평생학습 전담부서 설치, 평생학습관 지정, 홈페이지 구축, 평생학습협의회 구성 등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및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생애 단계별 학습복지 구축으로 돈 버는 평생학습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사는 학습공동체 형성으로 군민이 행복한 명품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 또한 인생 100세 시대,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연천꿈샘학교, 학습마을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연천군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시작으로 올 10월 완공 예정인 한반도통일미래센터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평생학습과 통일교육의 접목을 통한 평생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 할 예정이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연천 지역만의 특성에 부합되는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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