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인근 인프라 이용 가능, 특화 설계"...물놀이 놀이터 설치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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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찾은 경남 창원 자은3지구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은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견본주택 내부에는 전용면적 76·84㎡ 등의 2개의 유니트가 마련돼 있다. 유니트 앞에는 관람하고자 하는 방문객들로 긴 줄이 만들어져 있었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창원 자은3지구 중흥S-클래스가 들어설 자은3지구의 경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과 진해국가산업단지 개발 등 지역 개발호재는 물론 창원시내와의 접근성이 좋아 방문객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중흥건설은 경남 창원 자은3지구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 개관일인 13일부터 주말인 15일까지 3일동안 1만8000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1층 12개동 규모로 전용 76㎡ 212가구와 84㎡ 555가구 등 총 767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에는 진해구청·진해보건소·주민센터 등의 주민편의 시설과 롯데마트·청소년 수련관·체육공원·도서관·드림파크 등 쇼핑·문화시설 등이 있다.
단지는 남향위주로 배치되며 4베이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내 어린이 물놀이 놀이터를 비롯해 실내체육시설,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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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모씨(경남 창원 용호동·38)는 “가구 내 설계 중 전용 84㎡의 수납공간에 관심이 쏠렸다. 처음 현관을 들어섰을 때 집구조가 신기해 자세히 보니 현관과 주방이 연결돼 있어 놀랐다.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한 설계가 무엇보다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자녀를 둔 수요자의 경우 단지 내 설치되는 물놀이 놀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김모씨(경남 창원 사파동·45)는 “중흥건설이 기존에 분양했던 단지에 설치한 물놀이 놀이터가 미니 워터파크와 같은 모습인데 이번 분양 단지에도 설치된다는 점에서 놀랐다. 수영장보다 효율성도 커 보여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단지가 들어설 자은3지구 일대에 경남 창원 성산구와 진해구를 잇는 제2 안민터널이 착공을 앞두고 있어 이들 지역 출·퇴근자의 관심이 높다.
이모씨(경남 창원 상남동·41)는 “단지 인근에 경남 창원 성산구와 진해구를 잇는 제2 안민터널이 착공을 앞두고 있는데 두 지역을 오가며 출·퇴근을 하고 있어 관심이 있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이 택지지구이면서 주변 인프라도 이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 청약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2순위, 20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6일, 계약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0-4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