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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올해 가장 건강한 모유수유아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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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6. 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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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ㆍ건강지수 5개 항목 측정해 선정
으뜸상 박지석, 버금상 염윤서 등 수상
으뜸상
으뜸상을 수상한 박지석군
경기도 가평군 내 모유를 먹고 자란 가장 건강한 아기를 뽑는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서 생후 6개월 된 박지석 아기가 으뜸상을 수상했다.

또 버금상을 받은 염윤서(여, 4개월) 아기를 비롯해 재롱둥이상 김진(남, 5개월), 튼튼이상 송서율(여, 5개월), 행복상 구건하(남, 6개월), 희망상 이진욱(남, 6개월), 사랑상 김명준(남, 6개월) 아기 등 7명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군내 거주 모유수유아 중 생후 만 4,5,6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체중·신장·두위 등 신체측정과 발달, 모유실천, 건강지수, 신체검사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심사했다.

한편,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는 아기의 건강과 인성발달에 좋은 모유수유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려 모유수유 실천율을 높이고 아이와 엄마와의 애정관계 향상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가 세번째 행사다.

군 보건소 측은 “앞으로도 모유수유 교육 및 홍보와 더불어 매해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실시해 모유수유에 대한 인식변화 및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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