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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7일 안전행정부와 국회를 방문해 각종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하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교황의 서산 방문에 따른 기반시설 정비와 지역 최대 현안사항인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추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서다.
이 시장은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과 박경국 제1차관, 이경옥 제2차관을 차례로 만나 교황 방문에 따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이 시장은 “교황 방문 기간에 6만명이 서산을 찾고 이후 매년 15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방문객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교황 이동로 확·포장 및 인도 설치 △해미읍성 및 성지 주변 도로 재포장 △해미읍성 주변 인도 재정비 △도보순례길 도로 정비 △해미 순교성지 공용 주차장 조성 등 5개 사업 222억원이다.
이 시장은 이어 오후에는 국회를 방문해 이완구·주호영·홍문표·이인제·서청원·홍문종·이명수·성완종 의원을 만나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지원을 호소했다.
이완섭 시장은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은 대산공단 경쟁력 강화와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사업이라며 정책적 배려와 국회 차원의 관심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