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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소방서,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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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6. 2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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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소방서(서장 김옥식)는 20일 민방위훈련에 맞춰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가두 캠페인과 화재대피훈련을 가평군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이 발생한 것을 가정하여 화재대피훈련과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 캠페인에 초점을 맞추어 실시했다.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구급차 양보의식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법적의무를 모른다고 답변한 사람이 7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양보운전의 법적의무와 양보요령에 대한 홍보교육이 절실한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현장은 5분이 경과하면 급격한 연소현상을 보여 피해규모가 급증하는 시간이며, 심정지환자도 4~6분 이내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면 뇌손상이 시작돼 4~6분이 생명유지의 골든타임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병선 현장대응단장은 “재난을 신속하게 대응해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데 소방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긴급차량에 대한 양보의식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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