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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매장은 놀부가 2006년 첫 해외점포로 선보인 항아리갈비 북경점에 이어 청도를 전략적 거점 으로 삼아 오픈한 곳이며 북경 직영 현지법인에 의해 가맹점 형태로 운영된다.
놀부 항아리갈비 청도점은 기존에 진출한 북경, 상하이 지역과는 달리 중국에서 4급 도시(소규모 도시)에 속하는 청도시 청양구에 입점했다. 청양구는 일반 주택가 상권이긴 하지만 주변에 대단위 제조업공업단지가 형성되어 있어 성공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회사측은 판단했다.
이는 놀부 항아리갈비 북경 1호점을 찾는 80%가 중국인 손님이라는 현지화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4급 도시부터 공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발판삼아 3급, 2급, 1급 도시 순으로 중국 내 다양한 상권의 외식시장을 만들어가겠다는 전략이다.
고경진 놀부 COO는 “이번에 오픈한 청도점은 놀부 항아리갈비의 해외 진출 모델을 다양화하고자 가맹보급모델인 중형매장 형태로 기획했다”며 “향후 놀부 항아리갈비 매장은 중국 청도를 거점으로 다양하게 가맹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놀부NBG, 항아리갈비 중국 2호점](https://img.asiatoday.co.kr/file/2014y/06m/23d/2014062301002370800130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