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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북한강 수상스포츠 체험지구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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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6. 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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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수상스포츠센터조감도
경기 가평군이 수상스포츠 체험지구 조성을 통해 보는 관광에서 즐기는 체험관광으로 탈바꿈을 꾀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북한강 수상스포츠 체험지구 조성사업은 자연을 더 아름답게 보강하고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해 생태적 건강성을 보전하고 문화적 자산을 접목시킨 ‘자라섬 수상스포츠 체험지구’ 공사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추억과 낭만, 상상으로 매력을 던지는 자라섬 일원 1만9564㎡부지에 조성된다. 이곳에는 78억 원을 들여 카누, 카약, 모터보트 등의 정박과 이용을 위한 마리나 시설과 수상스포츠체험센터 등이 들어선다.

수상레저의 대중화를 이끌 수상스포츠체험센터는 연면적 1316.82㎡규모의 2층으로 건립된다. 이 센터 1층에는 수상스포츠 전시장(98㎡)과 다목적 교육장(379.97㎡)이 자리하게 된다. 2층에는 수상라이브러리(81.2㎡)와 카누, 카약 교육·실습실(154.58㎡)등이 위치해 명실 공히 마리나 워터파크를 이루게 된다.

수상클럽하우스 앞 서도에는 2,243㎡규모의 수영장과 물놀이 시설이 자리한다. 유아, 청소년, 성인을 위한 3개소의 수영장과 카누, 카약, 페달보트, 수상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부유식 접안시설이 만들어진다.

군 관계자는 “강은 무조건 베풀고 갚음을 바라지 않는 만큼 하천이 지니고 있는 역사·문화적 자산과 여가문화를 접목시켜 새로운 강변관광자원으로 동력화해 주민의 바람인 지역경제 활성화 및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지역 건설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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