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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국내 기업과 해외 발전설비 부품 국산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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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6. 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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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24일 협력업체와 손잡고 현재 7개국에서 운영 중인 10개 발전소(총 설비용량 1만4750MW)의 부품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732품목 19억원에 그치던 해외 발전설비 국산화 규모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향후 한전이 추진하고 있는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해외 발전사업 수주시 그 수출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발전설비 부품국산화 추진은 필리핀, 요르단, UAE, 사우디, 나이지리아, 멕시코 등 한국전력이 해외에서 운영하고 있는 발전소를 대상으로 하며, 국산화 규모는 6700품목 1000억원 규모에 달할것으로 전망된다.

한전은 현재 송·배전 분야 중심의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발전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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