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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노사, 방명경영 개선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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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6. 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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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노사는 장기근속 격려금 지원을 중단하는 등 11개 방만경영 과제를 개선하기로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노사는 감원 때 고용안정위원회의 사전 합의 규정을 협의로 바꾸고 산재보상금 이외에 순직 조위금을 추가로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또 각종 기념일의 현금 지원을 온누리 상품권 지급으로 바꾸고 경조 휴가일수를 공무원 수준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한전은 “3월 노사공동위원회를 구성해 방만경영 개선을 협의해왔다”며 “현장인력 부족과 업무 강도 불균형 등 근로조건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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